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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영어를 바꾸는
유즈프렙으로
시작하세요

유즈프렙이 처음이라면?

유즈프렙 1개월 온보딩 수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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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유즈프렙이 처음인 유치, 초등학생

구성 1개월 수강권 (Literacy+Math+언어훈련관)
+ 스타트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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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월 정규 수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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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000원/ 월

대상 1개월 온보딩을 완료한 유치, 초등학생

구성 12개월 정규 수강권 (Literacy+Math+언어훈련관)

어른들이 실패한
방법으로는
절대 하지 않겠습니다.

유즈프렙은 타협하지 않습니다.
보여 주기식 암기 영어,
한국어가 개입된 영어가 아니라,
결과를 만드는 영어를 위해
우리는 3가지 원칙을 고수합니다.

영어 경험과 상관없이
처음부터 시작합니다.

학년이 어떻든
유즈프렙은 처음 기초부터 시작합니다.
쉽다면 빠르게 어렵다면 천천히,
빈틈없이 채워갑니다.

언어가 될 때까지
반복합니다.

한번에 이해하는 건 없습니다.
정해진 세션마다 되돌아가며,
아는건 단단하게 다지고
모르는건 채우면서 나아갑니다.

눈 말고 귀로
노출해 주세요.

눈으론 쉽다고 하지만
귀로는 어려워 하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넘치도록 충분히 들어야
입 밖으로 나올 수 있습니다.

유즈프렙은
한국식 빠른 선행학습이나
다독을 우선시 하는
트렌드를 따르지 않습니다.

오직, 미국 현지 교육의 핵심인
‘이해하고 활용하는 힘’
그리고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강조합니다.

영어와 문해력을 동시에! 이중 문해력 완성

American Literacy

우리 아이를 공부 잘하는 아이로 만들고 싶다면
정답은 American Literacy입니다.

언어적 리터러시를
키우는 두 가지 힘

첫 번째 힘

마스터리 사이클 (Mastery cycle)

모든 아이들은 미국에서 정해둔 일정 기간(BOY/MOY/EOY)마다 영어와 리터러시 능력을 충분히 체득하기 위해 의무적인 반복학습을 해야 합니다.
반복 없이 성장은 없습니다.

8월 1일 12월 1일 4월 1일

BOY

Beginning of Year

MOY

Middle of Year

EOY

End of Year

AI는 모든 학생에게 동일한 진도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아이가 이미 아는 것은 빠르게 넘어가고, 모르는 것은 100% 이해할 때까지 반복시킵니다.
유즈프렙은 학습량보다 학습의 밀도에 집중합니다.

두 번째 힘

다독보다 정독 (Science of Reading)

다독의 함정 - 리터러시는 ‘얼마나 읽었는가’가 아니라 ‘어떻게 읽었는가’가 결정합니다.

리터러시는 단순한 영어 학습이 아니라, 영어 환경 속에서 학습하고 사고하는 능력을 과학적으로 훈련합니다.

Step1

소리 코드 해독하기
음운(소) 인식&파닉스

Step2

막힘 없이 유창하게 읽기
독해력의 단계

Step3

깊이 있게 이해하기
문해력의 단계

Step4

생각하고 적용하기
리터러시의 단계

파닉스는 글자에서 나는 소리를 배우는 것이 아니라,
반복해서 들은 소리를 문자로 연결하는 과정으로 습득해야 합니다.
언어의 가장 작은 소리 단위인 음운(소)부터 시작해야 언어의 감각이 자라납니다.
단어 하나하나를 힘겹게 읽는 단계를 넘어,
문장을 빠르고 정확하며 자연스러운 리듬으로 읽습니다.
읽기가 '자동화'되어야 뇌가 비로소 '내용'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텍스트의 의미를 정확히 파악하고 핵심 내용을 꿰뚫는 훈련을 합니다.
단순한 단어 암기가 아닌, 문맥 속에서 어휘의 깊은 의미를 이해합니다.
정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텍스트를 분석하고, 숨겨진 의미를 추론하며,
새로운 상황에 적용하는 능력까지 확장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목표로 하는 진짜 리터러시입니다.

리터러시 완성 4단계 로드맵 ‘소리에서 리터러시까지’

Point 1

AI 기반 학생 개인 별 맞춤 커리큘럼

모든 학생이 같은 시험을 치르더라도, 각자의 강점과 약점은 다릅니다.
리터러시는 진단 테스트를 통해 Lexile 지수를 기준으로 학생의 수준을 파악하고,
이를 바탕으로 AI기반 개인 맞춤형 커리큘럼을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Point 2

Lexile 지수 기반의
수준별 도서
5단계 프로세스로 정독

문해력과 리터러시에 필요한 건 다독이 아니라 정독입니다.
Lexile 지수로 분류된 수준별 도서를 5단계로 깊이 있는 읽기를 완성합니다.

Point 3

IB & CCSS 기반 핵심 커리큘럼

글로벌 교육시장에 맞는 IB & CCSS 기반 미국 공교육 커리큘럼으로,
단순한 읽기 · 쓰기 · 듣기 · 말하기를 넘어,
Literacy & Language의 13개 영역을 통해 아이의 언어 감각을 체계적으로 키워줍니다.

Literacy 8대 영역

  • Print Concept

    알파벳과 문자 인식

  • Phonics

    파닉스

  • Phonological Awareness

    음운 인식

  • High Frequency Words

    빈출 단어

  • Spelling Patterns

    스펠링 규칙

  • Oral Reading Fluency

    읽기 유창성

  • Reading Comprehension

    독해력

  • Book Activity

    독서 활동

Language 5대 영역

  • Basic Vocabulary

    기본 어휘

  • Academic Vocabulary

    학습 어휘

  • Conversational Phrases

    회화 표현

  • Listening Comprehension

    듣기능력

  • Grammar

    문법

수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동시에!

American Math

스스로 생각하고 다르게 표현하는 힘,
그것이 바로 미국식 개념 수학입니다.
어릴 때 경험한 ‘미국 수학‘이
중고등 때 차이를 만듭니다.

수학적 리터러시를
키우는 두 가지 힘

첫 번째 힘

수학적 청취 (Mathematical Listening)

미국 수학은 쉽습니다.
눈으로만 풀고 넘어가면 미국 수학의 진정한 가치를 모르고 넘어가는 것과 같습니다.

수의 개념과 위치, 공간 등에 대한 다양한 수학적 표현을 귀로 듣고 익숙해지게 해주세요.
영어와 수의 언어에 대한 감각이 눈에 띄게 향상됩니다.

두 번째 힘

한국수학과 미국수학 병행 학습

한국 수학이 '빨리 푸는 기술(How)'을 가르친다면,
미국 수학은 ‘이유(Why)'와 다른 생각(How else)'을 묻습니다.

어릴 때 개념을 이해하고 실생활에 적용하는 연습이 중고등학교 때 차이를 만듭니다.

Point 1

미국 수학 교육의 기본,
나선형 커리큘럼으로 심화, 확장 학습

나선형 커리큘럼은 개념을 반복 · 확장해 학습하며,
단순 계산을 넘어 다양한 주제와 연결해 사고력과 문제 해결력을 함께 키워줍니다.

Math 4대 영역

  • Number Sense and Operations

    수감각과 연산

  • Shapes and Measures

    도형과 측정

  • Using Data and Probability

    데이터와 확률

  • Equation and Inequality

    등식과 부등식

Point 2

아이 수준과
학습 속도에 맞춘
AI 기반 개별 맞춤 커리큘럼

체계적인 진단과 학년 · 수준별 콘텐츠를 기반으로 수학적 호기심과 자신감을 키우고 AI가 분석해 개인 맞춤 학습 경로를 자동으로 생성합니다.

Point 3

스토리로 배우는 수학,
개념과 사고력 확장

수학적 개념을 실생활 예시와 스토리에 연결해 기초 개념 이해를 높이고, 게임 기반 및 참여형 학습으로 몰입도를 높이며 사고력을 확장합니다.

유즈프렙이 처음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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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하는 즐거움만으로는
아이의 학습 습관을 만들 수 없습니다.
유즈프렙은 1-2주의 짧은 체험 대신,
아이가 충분히 적응하고 영어와 친해지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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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굿즈와 미션 활동으로 부담 없이
즐겁게 영어를 경험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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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먼저 출발했습니다

N년차 학부모
리얼 후기

처음엔 용돈 때문이었어요
지금은 습관이 됐죠

↗

초6를 앞두고 지인의 소개로 유즈스쿨을 가입했다.
환불 원정대를 달성하여 돌려받으면 네가 수고했으니 너에게 용돈으로 돌려주겠다는 당근을 걸고 시작헀다.
주 6000원씩 용돈 받던 아이는 기쁜 마음으로 잘 마쳤고 이후 주5회씩만 학습하라고 하며 1년을 결제했는데 아이는 무슨일인지 365일 학습을 하기 시작했다.
덕분에 캠핑을 가도 여행을 가도 노트북을 가져가야 하는 수고가 뒤따랐지만 그건 행복한 수고였다.
중1이 되었을 때 나의 오랜 친구와 우연찮게 연락이 되었는데 친구의 딸이 유즈스쿨로 잘 성장하고 있다는걸 알게 되었다.
딸 아이보다 한 살이 어렸지만 내심 엄마의 마음으론 롤모델이 되었다. 윤서처럼 경복궁도 다닐 수 있음 좋겠다고 생각했다.
중2가 되기 직전에 이제 화상영어를 해봐도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 .. 더보기

아이가 인생의 1/3을
유즈와 보냈어요

↗

안녕하세요.
2022년 7월부터 유즈스쿨을 시작한 첫째아이와 올해 유즈프렙 선발대를 시작한 아들 둘과 함께 사는 사람입니다.
3년이상 장기 회원의 이야기를 들려달라는 소식을 듣고 첫째가 '엄마, 나도 3년 되지 않았나요?'하더라고요.그래서 우리도 후기를 남겨볼까 했더니 그러자고 하더군요. 그러다가 제가 직장에 비상이 걸렸고, 이번 도전은 도저히 어렵겠다 포기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아침에 아이와 이야기를 나누다가 두서없이라도 적어봅니다.
오늘 아침은 평소보다 더 분주하였습니다. 2박 3일간 성경학교 캠프를 가는 날인데 저는 주말에도 회사에 다녀왔고, 아침에 아이들과 짐을 싸면서 오늘의 유즈스쿨/유즈프렙을 마치고 가기로 했기 때문이지요. .. 더보기

유즈만으론 불안했어요,
솔직히

↗

안녕하세요, 저희 가족은 올해 1월 영국에 왔어요.
사실 해외에서 지낼 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한 채 막연히 자연스럽게 영어를 접하게 해주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유즈스쿨을 시작 했지요.
저희 아이들은 현재 한국학년으로 중1, 초5이고 초3, 초1 말 겨울방학부터 시작했어요.
그렇게 유즈스쿨을 시작한지 4년차가 되었고 그동안 꾸준히 해왔던 덕에 이곳에서 두 아이 모두 잘 적응해 주고 있답니다.
그럼 저도 간단하게 후기 남겨볼게요.
각종 이벤트에 열심히 참여했어요.
저희 아이들은 어학연수, 미라클 유즈 등 각종 이벤트에 거의 매번 참여 했어요. 처음에는 제가 권해서 했지만 나중에는 본인들이 알아서 스스로 참여하더라구요. .. 더보기

유즈 시작하길 잘했을까요?
그 답은…

↗

안녕하세요~ 6살에 유즈스쿨 킨더를 시작해 10살 GR3를 하고 있는 소미의 엄마입니다.
알파벳도 못 읽던 아이가 gr3의 긴 아티클을 편하게 읽게 되기까지, 유즈스쿨로 꾸준히 학습하며 영어실력을 키우고, 아이가 자기주도학습을 하게 된 여러가지 팁을 자세히 공유해보려합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아이는 없어요~ 시작은 울면서 10분. 지금은 스스로 1시간. 엄마표 영어를 해서 또래에 비해 영어 듣기와 말문이 빨리 트인 편인데, 아이가 문자인지가 늦은 편이라, 알파벳을 집에서 아무리 가르쳐도 어려워했습니다.
그래서 학원도 잠깐 보내보고, 여러 학습법을 고민하다가 유즈스쿨 프로그램을 지인에게 소개받아서 원정대부터 했습니다. .. 더보기

연속 1300일의 비결은
'즐김'

↗

안녕하세요^^
2022.1.17 부터 연속 1300일을 유즈 등교한 김채은입니다! 헷 연속 1000일이 넘었다니 뿌듯한데요?^-^
1. 나에게 유즈란?
저는 3학년 되기 직전에, 저의 7년지기 친구의 엄마께서 유즈스쿨을 추천해 주시면서 하게 되었는데요, (그 친구는 그만둔지 꽤 되었다고...ㅎ) 처음에는 그저 평범한, 학원 사이트인줄 알았는데, 하다보니 유즈는 뭔가 다르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듣는 것과 쓰는 것, 말하는 것까지 모든 걸 다 갖춘 시스템뿐만 아니라, 영어를 즐길수 있도록 해 주더라고요.
저번 만우절에는 사이트까지 개조해 작은 유지잡기 게임도 하게 해 주고, 그... maxine이 나오는 3학년 학습 그거...
(아 모더라?) 에서는 글을 읽다가 머리도 식힐겸 재밌는 이야기도 중간중간 넣어주시고... 유즈는 정말 영어 성적만 올려주는 학원이 아니라 영어를 즐기게 해주는 사이트이기에 더 의미있는 학습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것 같다고 생각해요. 이게 제가 외국인 앞에서 어버버 하지 않게된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 더보기

중1 사춘기,
유즈는 포기 안 하더라고요

↗

한창 사춘기로 예민한 중1 남학생의 자칭 유즈스쿨 열혈덕후맘입니다.
아이가 초2때 G2로 시작하여 현재 G5 수강중이며 어느새 6년차가 되었습니다.
해외체류 리터니로 초1때 대형어학원 레테에서 상급반에 배정되어 학원을 석달 다녔습니다.
학원에 보내니 매일 단어시험부터 다양한 테스트를 보며 나름 체계적으로 관리해주니 엄마인 제 마음은 편했습니다. 그런데 초1학년 아이에겐 학원 수업 시스템이 너무 버거웠나봅니다.
왜 매일 단어를 기계처럼 외워야하며 테스트의 노예가 된 것 같다는 불평을 하길래 과감하게 학원과 작별했습니다.
학원을 끊고 불안감에 잡혀있던 중에 유즈스쿨 20일 무료체험을 하게 되었는데 늘 무엇이든 처음에 도전하기 싫어했는데 유즈스쿨은 도전해보겠다고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납니다.
6년동안 옆에서 유즈 하는 모습을 지켜보니 유즈에서 문제 읽고 정답 맞히는 쾌감이 꽤 커보입니다.
그리고 게임 레벨 올라가듯 랭킹 올리는 맛도 참 좋다고 합니다. 아이의 목표 랭킹은 갈 길이 멀 긴해도 100등안에 드는 것라고 합니다. .. 더보기

천천히, 꾸준히,
그리고 달라졌어요

↗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에 글을 올려요.
요즘은 시간이 어찌나 정신없이 흘러가는지 겸이가 5년차인 것도 오늘 글을 쓰기 시작하면서 알게 되었네요. ㅎㅎ
겸이는 1학년때부터 유즈스쿨을 시작했고, 킨더단계부터 학습을 시작했습니다.
영어유치원도 다니지 않았고, 영어노출이 많지않아 처음엔 참 어색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우리나라의 일반적인 영어교육시스템과 다른 접근방식이 좋아 꾸준히 유즈를 학습해 왔습니다.
현재까지도 학원은 다니지 않고, 원서읽기와 미디어노출 등으로 꾸준한 인풋을 주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겸이는 작년에 유즈 GR3 과정을 끝내고 현재 다시 한 번 반복학습 하고 있습니다. 처음 했을때는 조금 어려워 했었는데 지금은 쉽다고 이야기해주어서 반복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GR3과정도 수준히 꽤 높습니다. 다음단계로 쭉쭉 나가면 더 좋겠지만 천천히 반복학습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꽤 오랜 시간동안 유즈를 하면서 유즈의 장점을 참 많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 더보기

엄마처럼, 나도 내 아이에게
유즈 시킬래요!

↗

저는 초6, 초3 아들이 있는 워킹맘입니다. 잠깐 제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저는 시골에서 자라고 공부를 했습니다. 제가 영어를 처음 접하게 된 건, 제가 6학년 때 다른 친구들이 영어학원에 다니면서 받아온 알파벳 숙제를 하는 것을 보면서 였답니다. 그 알파벳 문자가 신기하고 궁금하기도 했었던 것 같아요.
그래서 어머니께 영어학원에 보내달라고 졸랐지만 그때 집안 형편상 어머니께서는 영어학원을 등록해주지는 못하셨고, 발음기호가 적혀있는 영어책 한권을 사주셨습니다.
그게 처음 본 영어책이었습니다. 그때 새로운 문자를 익히고 배우는 느낌이 신기하기도 하고, 재밌기도 했답니다.
여차저차 저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 학생이었고, 지금은 전문직으로 일하고 있는 워킹맘입니다.
하지만, 영어를 문자로만 공부해온 저였기 때문에 언어로서의 영어에 대한 갈급함이 늘 저에게 존재해왔답니다.
그러는 중에 결혼을 하고 아이를 출산하고, 어떻게 하면 자녀들에게 영어를 언어로서 알려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늘 있었던 것 같습니다. .. 더보기

학원 대신,
엄마와 유즈를 선택한 이유

↗

아이가 2학년을 코앞에 둔 1학년 겨울방학에 영어공부를 시켜야겠단 생각이 들었고 어떻게 영어를 공부해야 하나 고민하던 차에 우연히 온라인 광고로 유즈를 만났습니다.
미국아이들이 하는 공부를 똑같이 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고, 집에서 언제든 할 수 있다는 점이 좋아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이는 지금 5학년인데 피아노, 바이올린, 줄넘기, 수영, 컴퓨터 등 예체능 위주의 학원만 다닙니다. 학습학원을 다닌 적이 없어요. 국어,수학은 저랑 같이 문제집으로 영어는 유즈스쿨로 하고 있어요.
학원을 보내면 편하겠지만 학원을 보낸다고 만사 오케이가 아니란 걸 알기에 초등 땐 제가 조금 신경써서 아이의 학습이해도를 파악하여 부족한 부분을 매꾸면서 자연스레 공부습관을 들이게 하고 싶은 욕심입니다.
그리고 초등까지는 아이가 부담 안 가지고 공부하길 바라는 마음도 있습니다.
중,고등 때 힘내서 공부해야 하는데 초등부터 공부에 질리게 하고 싶지 않거든요. .. 더보기

꼭 알아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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